오늘은 물감놀이 하는 날이네요ㅎㅎ
도장찍기에 이어 데칼코마니^^
물감과 도화지만 있으면 되지요~
옛날에 초등학교 때 해보고 처음 해보는 거 같아요.
딸램 덕분에 추억돋습니다♡
도화지를 반으로 접어주고요.
반쪽에만 물감을 짜주는데요~
원하는 색깔로 자유롭게 마구마구 짜주었어요~
첫 작품은 요렇게 짜보았어요~
이제 반쪽을 덮어줍니다.
ㅋㅋㅋ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표정이네용♡
우와~~~~
난생 처음 해본 데칼코마니..
딸램이 너무 신기하다고 자꾸 해보자네요~
이번엔 좀 더 작은 종이에 해봤어요~
나비처럼~~
두번째 나비~
계속계속 한다고 또 물감을 짭니다.ㅋㅋ
이번엔 무지개색으로 해보고 싶대요.
넘 기대되는 엄마와 딸^^
와~~~넘 맘에 드는 작품♡
오늘 한 활동 중에 요걸 제일 재밌어하는 딸램이랍니다♡
물감을 많이 쓴다는 단점이 있지만
강추입니다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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