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하하하하
이밤에 애들 재우고
침대에 누워 블로그를 오픈했다.
두둥!!
하루하루 일상을 공유하다보면
그 속에 녹아든 나의 생각과 가치관
(물론 누군가에겐 큰 의미가 없을수도 있지만..ㅋ)
도 함께 나눌수 있고,
그러다보면 경ㆍ단ㆍ녀로 살고있는 나에게
'너 지금도 잘 하고 있다'고
나름의 자부심도 느껴질것 같고,
블로그때문에라도 좀 더
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알차게 살 수 있지 않을까..
하는 생각에 블로그를 오픈하기로 했다.
일단 나에게 유익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~
♡^^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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